새로운 의약품과 의료기기가 시장을 만나기 위해 넘어야 하는 산이 있다. 바로 임상시험(Clinical Trial)이다. 임상시험이란 신약이나 의료기기 등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증명할 목적으로 사람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시험을 뜻한다. 하지만 임상시험 과정에서는 곳곳에 낯선 항해자를 위협하는 숨어있는 암초가 있다. 이러한 가운데 주목받는 기업이 있다. 바로 ㈜사이클룩스(대표 조현상)다. 사이클룩스는 최고 전문가의 오랜 경험, 역량을 바탕으로 임상시험의 바다에서 최적의 길을 안내하고 있다. 본지에서는 ‘임상시험 컨설팅’이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선도적으로 제시하여 신약·신의료기술이 임상시험에 성공할 수 있는 신개념 서비스를 제공 중인 사이클룩스 조현상 대표를 서울 잠실 연구소에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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